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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Photo

관찰과 휴식 사이


단출한 모습이지만 갖출 것은 모두 갖춘 젊은 사진가의 휴식 시간.
그는 휴식하는 가운데도 대상을 바라보며, 무엇을 찍을까를 계속 생각하고 있다.

그 모습에 프로다운 향취가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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