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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Photo

유년시절의 우상


유년시절 가장 많이 그렸던 그림이었고, 극장이 떠나가라 불렀던 주제곡 로보트 태권V.
태권도와 로봇을 결합한 아이디어는 지금 생각해 보아도 상당히 뛰어난 창의적 발상이었다.
어른이 되어서 바란본 태권V는 여전히 우상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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