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에 사는 사람은 매일 같이 이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너무도 멋진 집이다. 모두가 저런 집에 살고 싶어야 할 것이다.
돌 뿐이었던 외도를 가꾸고 발전시켜 이제는 우리나라의 멋진 관광지로 탈바꿈시킨 이곳의 주인은 얼마나 큰 노력을 기울였을까.
그래서인지 이 집은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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